‘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도큐 플라자 시부야’, ‘시부야 스트림’, ‘시부야 히카리에’ 등 인기 상업시설을 비롯해 최첨단 맛집이 모여 있는 시부야에는 도쿄는 물론 일본을 대표하는 번화가답게 레스토랑과 카페도 별처럼 많은 레스토랑과 카페가 즐비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부야의 점심에 꼭 가보고 싶은! 시부야의 점심에 꼭 가보고 싶은 맛집’을 소개합니다! 소중한 사람과의 점심 데이트부터 친구들과의 점심 여자 모임, 아침식사를 겸한 휴일 브런치까지, 딱 맞는 가게를 엄선해 안내합니다.
1. TOMBOY 106 모아이 카페 시부야 도겐자카점

도겐자카 건너편 ‘109’ 맞은편 ‘시부야 시네타워’ 지하에 있는 ‘TOMBOY 106 모아이 카페 시부야 도겐자카점’. 들어가자마자 시부야역 앞에 있는 거대한 동상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사실 ‘모아이 동상’을 만든 크리에이터가 이곳의 오너입니다.
자랑은 5성급 호텔에서 실력을 갈고 닦은 일류 셰프의 요리. 숯불에 정성껏 구워내는 그릴 요리를 비롯해 향신료와 허브가 특징인 정통 태국 요리, 인도 요리를 베이스로 일본의 에센스를 가미한 오리엔탈 푸드까지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자체 농장에서 재배한 야채와 몸에 좋은 완전 무첨가 식재료를 엄선하여 사용합니다. 미리 만들어 두지 않고 냉동식품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점심 추천 메뉴는 100가지 이상의 향신료로 만든 정통 카레입니다. 게다가 ‘카레 1종+미니 샐러드+소프트 드링크'(850엔), ‘카레 2종+바비큐 치킨+미니 샐러드+소프트 드링크+난&라이스 리필 무료'(1,050엔)라는 파격적인 가격입니다.
또 배불리 먹고 싶은 사람에게는 ‘食放de 런치회! (총 50가지 이상 음식 무제한, 120분 음료 무제한)'(3,580엔 ※금, 토, 일, 공휴일은 300엔 추가) 등의 플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탄두리 치킨’부터 ‘버터 치킨 카레’, ‘디저트’까지 모두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아시아풍의 그림과 제등, 형형색색의 천으로 장식된 인테리어는 활기찬 분위기이면서도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아이와 함께 하는 런치나 여자들끼리 모임을 갖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아시아풍의 가게 내부는 오리엔탈 분위기가 감도는 차분한 공간으로 점심시간에 안성맞춤입니다. 맛있고 건강하게 즐기세요!
1.1 점포 정보
가게명 | TOMBOY 106 모아이 카페 시부야 도겐자카텐점 (TOMBOY 106 モアイカフェ 渋谷道玄坂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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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50-1864-3766 |
스타일 | 아시안 다이닝, 시부야, 런치 |
위치 | 도쿄도 시부야구 도겐자카 2-6-17 시부야 시네타워 B2 |
오시는 길 | 도쿄 메트로선 ‘시부야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 중앙 개찰구에서 도보 1분 JR선 시부야역 하치코 출구에서 도보 2분 |
대략적인 예산 | 3,000~4,000엔(런치: 1,000엔) |
온라인 예약하기 (한국어) | https://tabelog.com/kr/tokyo/A1303/A130301/131045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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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
2. 하와이안 카페 & 다이너 hale’aina HOA 시부야
알로하 기분을 만끽하다! 카페&다이너의 하와이안 런치

2024년 7월에 개업한 ‘시부야 악슈’ 1층에 오키나와 온나손에서 온 인기 하와이안 카페&다이너 ‘hale’aina HOA’가 오픈했다. 가게 안에 그려진 팝하고 귀여운 아트워크가 알로하 기분을 고조시켜 줍니다.
주목할 만한 메뉴는 하와이에서 아일랜드 스타일 BBQ를 의미하는 ‘HIBACHI(히바치)’ 입니다. ‘치킨’, ‘포크 스페어 립’, ‘쇼트 립’ 등은 로코도 추천하는 일품입니다. 하와이 해변에서 먹는 BBQ와 같은 스모키한 향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중독성이 있습니다.
점심에는 ‘HIBACHI 플레이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비프, 포크, 치킨 3종을 즐길 수 있는 ‘미트 콤보’와 바다와 산에서 나는 해산물로 구성된 ‘서프&터프’를 비롯해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하와이의 대표 메뉴를 모은 ‘런치 플레이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모치코 치킨’, ‘로미로미’, ‘아히포키’, ‘갈릭 쉬림프’ 등 정통 하와이안 메뉴를 제공합니다. ‘HIBACHI 그릴 버거’는 100% 소고기 패티에 파인애플과 아보카도를 토핑으로 얹은 하와이안 버거입니다!
식후에는 하와이 현지 음식 ‘말라사다’에 크림을 넣은 오리지널 ‘말라사다 퍼프’를 맛볼 수 있습니다. 아사이 믹스베리, 시크워터 파인애플, 하와이안 솔트 캐러멜 등 6종류의 맛은 하와이뿐만 아니라 오키나와의 특징을 살린 개성 넘치는 맛입니다.

테이크아웃 메뉴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휴일에 먹으러 가는 것은 물론, 사무실 점심 식사로도 안성맞춤입니다!
하와이안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넓은 공간에는 60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가게 안쪽에는 반 개인실도 있어 점심 여자 모임 등의 모임에도 추천합니다!
2.1 점포 정보
가게명 | 하와이안 카페 & 다이너 hale’aina HOA 시부야 (ハワイアンカフェ&ダイナー hale’aina HOA 渋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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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50-1868-6153 |
스타일 | 하와이안, 시부야, 점심 |
위치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2-17-1 시부야 악슈 1층 |
오시는 길 | 도큐선「시부야역」에서 도보 3분 도쿄 메트로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3분 JR선「시부야역」에서 도보 3분 |
대략적인 예산 | 2,000~3,000엔(런치: 1,000~2,000엔) |
온라인 예약하기 (한국어) | https://tabelog.com/kr/tokyo/A1303/A130301/13298163/ |
3. 츠루통탄 UDON NOODLE Brasserie 시부야점
점심시간에는 시부야의 경치를 바라보며 사누키계 창작 우동을 먹자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13층에 위치한 ‘츠루통탄 UDON NOODLE Brasserie(우동 누들 브라세리) 시부야점’은 줄이 끊이지 않는 인기점입니다. 우동 전문점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세련된 분위기도 인상적입니다.
‘음식’, ‘소리’, ‘영상’, ‘건축’, ‘빛’, ‘패션’, ‘그래픽’에 중점을 두고 공간을 꾸몄습니다. 다음 시대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시부야 지역에 출점했다고 합니다.
점심시간의 추천 메뉴는 말할 것도 없이 ‘우동’입니다. 특유의 쫄깃한 식감, 부드러운 목넘김, 그리고 정성스럽게 갈아낸 간사이풍의 육수 등 그 모든 밸런스가 맛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부야점을 위해 새로 구워냈다는 커다란 ‘그릇’도 인상적입니다.
인기 메뉴는 가게가 자랑하는 일품 ‘대형 키츠네 우동’입니다. 무심코 집어먹고 싶어지는, 대판 특유의 매콤달콤하게 조리한 ‘키츠네아게’ 또한 특징입니다. 입안에서 달콤하고 매콤한 맛과 부드럽고 부드럽게 입안에 퍼지는 간사이의 감칠맛이 가득한 육수가 일품입니다. 주문을 망설일 때는 꼭 이곳을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산뜻한 산미와 고추의 매운맛이 일품인 시부야점 한정 ‘산라탕 우동’을 비롯해 ‘새우, 닭고기, 명란젓, 조개 크림 삼매경 우동’ 등 기본 메뉴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우동’을 맛볼 수 있습니다. 그날의 기분이나 취향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해 보세요.
창밖으로 펼쳐지는 시부야의 경치를 즐기며 런치 타임을 즐겨보자는것은 어떨까요?
3.1 점포 정보
가게명 | 츠루통탄 UDON NOODLE Brasserie 시부야점 (つるとんたん UDON NOODLE Brasserie 渋谷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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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6419-7155 |
스타일 | 우동, 시부야, 점심 |
위치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2-24-12 시부야 스크램블 스퀘어 13F |
오시는 길 | 도쿄 메트로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1분 JR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1분 도큐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1분 |
대략적인 예산 | 2,000엔 |
온라인 예약하기 (한국어) | https://tabelog.com/kr/tokyo/A1303/A130301/13240100/ |
4. 라멘 두에 이탈리안 ~행복의 노란 주방 ~
여성에게 인기! “새로운 라멘의 형태”를 런치로 먹어보자!

도쿄 이치가야에 본점을 두고 있는 ‘라멘 두에 이탈리안’. 라멘 전문점임에도 불구하고 방문 고객의 80%가 여성이라는 점에서 언론에서도 화제가 된 주목받는 가게입니다.
주방을 이미지화한 ‘라멘 두에 이탈리안 ~행복의 노란 주방~’은 스테인리스 재질로 통일된 가게 안은 밝고 스타일리시합니다. 카운터석과 테이블석으로 총 17석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라멘 전문점이지만 부담 없이 들어갈 수 있는 세련된 분위기는 여성들에게도 안성맞춤입니다.
가장 큰 특징은 치즈, 토마토, 레몬 등 지금까지의 라멘에서는 상상할 수 없었던 참신하고 미경험적인 콜라보레이션입니다. 이탈리아 출신 셰프 출신답게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새로운 감각의 라멘을 제공합니다.

추천 메뉴는 ‘미슐랭 가이드 도쿄’에도 수록된 ‘라멘 프롬마쥬’입니다. 그 중에서도 ‘라멘 생햄 프로마쥬’는 여성 지지율 1위의 일품입니다. 닭뼈를 베이스로 다시마와 가리비의 감칠맛을 듬뿍 넣은 황금빛 국물, 덮밥 가장자리에 올려진 생햄과 토핑으로 얹은 구조 파, 그리고 중앙에 통통하게 올려진 특제 진한 크림치즈. ‘덮밥 한 그릇의 풀코스’를 콘셉트로 한 만큼 새로운 ‘라멘’의 형태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면에 묻은 치즈는 마치 ‘카르보나라’처럼 느껴지지만, 라면의 맛을 그대로 살렸습니다. 또한 면을 다 먹은 후에는 ‘현미밥’을 수프에 넣어 먹는다. 리조트로 마지막까지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한 그릇입니다.
4.1 점포 정보
가게명 | 라멘 두에 이탈리안 ~행복의 노란 주방~ (らぁ麺 ドゥエ イタリアン ~幸せの黄色い厨房~)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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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5422-3450 |
스타일 | 라멘, 시부야, 런치 |
위치 | 도쿄도 시부야구 도겐자카 1-2-3 도큐 플라자 시부야 6F 시부야 그랑식당 |
오시는 길 | 도쿄 메트로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2분 JR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2분 게이오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2분 도큐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2분 |
대략적인 예산 | 1,500엔 |
온라인 예약하기 (한국어) | https://tabelog.com/kr/tokyo/A1303/A130301/13242234/ |
5. IL Fiume
시부야의 숨은 맛집에서 ‘엄선된 재료×숯불구이’를 점심 식사로 즐긴다.

시부야의 번잡함에서 조금 떨어진 나미키바시(並木橋)에 있는 ‘IL Fiume(일 피우메)’. 흰색을 기조로 한 가게 안은 심플하고 밝은 느낌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개방감 있는 테이블석, 반 개인실 소파석으로 편안한 동료들과 함께 점심시간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자랑은 엄선된 재료의 숯불구이로, 압도적인 볼륨의 뼈가 있는 갈비뼈 토마호크 스테이크와 특선 소고기 안심, 프랑스산 홀로호로, 양고기 등심 등 진한 풍미를 천천히 맛볼 수 있습니다.
또한 셰프의 특선 요리인 ‘아보카도×대게×연어알 타르타르’를 맛볼 수 있는 플랜 메뉴도 인기입니다. 재료에 신경을 쓴 풍부한 내용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입니다.
런치로 추천하는 플랜은 ‘싱글 코스 전 4종'(3,000엔)입니다. 전채 3종 모둠으로 시작하는 이 코스는 산지 직송 야채와 생햄 샐러드, 파스타 또는 스테이크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식후 디저트까지 포함됩니다. 건배 드링크가 함께 제공되므로 고급스러운 마리아주에 취해 보세요.
또 다른 추천 플랜은 ‘프리미엄 런치 코스 총 5가지 요리'(4,500엔)입니다. 셰프의 특선 요리를 시작으로 푸아그라 전채, 파스타, 앙가스 소고기 자벗톤과 돼지 어깨살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기념일 특전도 있으니 소중한 사람과의 런치 데이트에 활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5.1 점포 정보
가게명 | IL Fiu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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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6434-1072 |
스타일 | 이탈리아요리, 시부야, 런치 |
위치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3-14-2 벨티스 시부야 1층 |
오시는 길 | JR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도쿄 메트로선 시부야역에서 도보 5분 |
대략적인 예산 | 4,000~4,999엔(런치: 2,000~2,999엔) |
온라인 예약하기 (한국어) | https://tabelog.com/tokyo/A1303/A130301/13147788/ |
6. CHEESE KITCHEN RACLER
세계 각국의 치즈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치즈를 좋아하는 분들의 점심 식사에 추천한다!

‘시부야 히카리에’에 새롭게 탄생한 정통 치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전문점.
세계 각국의 치즈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점심, 카페 타임, 저녁 시간대에 따라 메뉴가 바뀝니다. 하루 종일 정통 치즈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치즈 요리 전문 올데이 다이닝입니다.
추천 메뉴는 가게 이름의 유래가 된 ‘라클레트’입니다. 이 요리는 프랑스 콩테 지역의 생우유 치즈의 단면을 전용 오븐에서 구운 후, 열을 가해 녹인 치즈를 감자, 소시지, 베이컨에 녹인 것으로 치즈의 감칠맛이 각 재료의 맛을 부드럽게 감싸는 맛이 일품입니다.
물론 점심에도 치즈가 듬뿍 들어간 메뉴가 가득합니다. ‘라클레트 Meat&Vage'(2,200엔/토, 일, 공휴일 2,420엔)를 비롯해 ‘꿈의 대지 미트 소스'(1,650엔/토, 일, 공휴일 1,650엔), ‘홋카이도산 계란 더블 치즈 오므라이스 비프 스튜 소스'(1, 760엔/토, 공휴일 1,760엔) 등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저렴한 ‘런치 플랜’을 비롯해 디저트로는 가게의 간판 메뉴인 ‘농후! 홋카이도 소프트크림 히카시치즈'(792엔)를 준비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먹을 수 없는 메뉴로 꼭 시도해 보세요.
이곳 치즈 요리 전문점만의 메뉴로 새로운 치즈의 매력을 발견해 보세요!
6.1 점포 정보
가게명 | CHEESE KITCHEN RAC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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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3-6433-5404 |
스타일 | 치즈요리, 카페, 시부야, 시부야, 런치 |
위치 | 도쿄도 시부야구 시부야 2-21-1 시부야 히카리에 7층 |
오시는 길 | 도쿄 메트로선 ‘시부야역’ 15번 출구에서 도보 1분 JR선 ‘시부야역’ 미야마사카 출구에서 도보 2분 게이오 이노카시라선 ‘시부야역’ 이노카시라선 서쪽 출구에서 도보 6분 |
대략적인 예산 | 3,000~4,000엔(런치: 1,000~3,000엔) |
온라인 예약하기 (한국어) | https://tabelog.com/kr/tokyo/A1303/A130301/13207521/ |
7. 오스테리아 우라라
푸짐한 이탈리안 요리를 실속 있는 런치 세트로 즐기자!

시부야와 다이칸야마의 중간 지점. 나미키바시 거리에서 조금 들어간 골목 안쪽에 있는 ‘오스테리아 우라라’는 어른들의 아지트 같은 가게입니다. 건물 1, 2층에 있는 공간은 마치 작은 집과 같은 분위기입니다.
제공하는 메뉴는 이탈리아 요리로, 점심시간에는 저렴한 세트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평일 파스타 런치 세트’는 ‘샐러드’, ‘선택할 수 있는 파스타’, ‘음료 1잔’이 포함되기에 일하다가 점심시간에 먹기에도 딱 좋은 라인업입니다.
‘휴일 파스타 런치 세트’는 ‘전채 모둠’, ‘선택할 수 있는 파스타’, ‘음료 1잔’이 포함됩니다. ‘전채 모둠’이 포함된 푸짐한 점심은 점심 데이트에도 추천합니다.
‘퇴근길 점심’부터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주말 점심’까지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볼륨감 넘치는 세트이기 때문에 남성에게도 추천합니다.
7.1 점포 정보
가게명 | 오스테리아 우라라 (オステリア ウラ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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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 050-1864-4004 |
스타일 | 이탈리아요리, 시부야, 런치 |
위치 | 도쿄도 시부야구 도겐자카 2-6-17 시부야 시네타워 B2 |
오시는 길 | JR선 시부야역 JR전용 신미나미 출구에서 도보 5분 도큐선 다이칸야마역 북쪽 출구에서 도보 8분 도쿄 메트로선 시부야역 16번 출구에서 도보 8분 |
대략적인 예산 | 5,000~6,000엔(점심: 1,000~2,000엔) |
온라인 예약하기 (한국어) | https://tabelog.com/kr/tokyo/A1303/A130301/13207521/ |
8. 일본 여행 필수품 준비하기
일본 여행 시 필수품인 동전지갑, SIM카드, 그리고 여행용 변압기를 미리 준비해 쾌적한 여행 준비해 보세요.


9. 시부야 여행 가이드 안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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